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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길

인생은 빈 손으로 와 빈 손으로 가는 것 .
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?
사는 것은 일어나는 한 조각 구름 같고 ,
죽는 것은 흩어지는 한 조각 구름 같다 .

떠 있는 구름은 본래 없는 것 .
살고 죽고 , 오며 가는 것도 그런 것 .
그러나 늘 맑은 대로 머무르는 한 물건이 있다 .
그것은 홀로 항상 청정하여 생사 ( 生死 ) 에 기대지 않는다 .
그것은 무엇인가 ?

무상사 소개


숭산국제선원 무상사에서는 숭산선사의 가르침에 따라 선수행을 지도합니다. 숭산선사는 서양에서 한국의 선수행을 처음으로 가르쳤고 국제 관음선종을 창설하였습니다. 무상사는 충청남도 계룡산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, 이 지역은 특히 강한 기운으로 유명하여 역사적으로 많은 영적 수행자들이 모여든 곳입니다. 2000년 숭산선사에 의해 건립된 무상사는 국사봉 바로 아래에 위치하며, 500 여년전 무학대사는 이 곳에서 800 명의 위대한 법사가 나와 세상을 구할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. 무상사는 아시아 지역 관음선종의 본원입니다. 이곳에는 매해 전 세계에서 온 많은 수행자들이 모여 깨어나 자신의 본성을 찾고, 세상을 돕는 선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.
한국의 다른 많은 선 사찰과 마찬가지로, 무상사는 매년 여름과 겨울, 두차례에 걸쳐 결재로 알려져 있는 3 개월 간의 집중 선수행 안거를 실시합니다. 결재란 수행자가 세속적인 일들로부터 벗어나 온전히 좌선 수행에 몰입하여 자신의 삶을 면밀히 관찰하는 시간을 말합니다. 무상사에서의 결재는 전 세계에서 온 비구와 비구니, 재가자들이 전통적인 한국 사찰의 방식대로 함께 수행하는 것입니다. 묵언을 원칙으로 하는 수행 일정은 좌선, 포행, 절, 염불, 운력과 발우공양으로 구성되며 일주일에 두 번 공안 인터뷰가 있고 매주 법문이 있습니다.

한 해 사찰의 일정은 하안거와 동안거 그리고 해재 기간으로 구성됩니다. 해재 기간 중에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됩니다. 주말안거와 특별행사, 워크샾등이 진행됩니다. 일년 내내 무상사에는 비구와 비구니, 재가 수행자들이 상주하면서 선수행에 몰입하고 있습니다. 무상사는 또 스님(외국인)이 되기위한 행자와 사미, 사미니 교육을 제공하며, 재가 수행자들을 위한 행원 프로그램, 템플스테이와 같은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. 모든 프로그램은 영어와 한국어로 운영됩니다.

상시 프로그램

사찰예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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숭산 국제선원 무상사 • 충남 계룡시 엄사면 향적산길 129 우32816 • info@musangsa.org찾아오시는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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